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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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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포인트, 라쿠텐 포인트, 폰타 포인트 등등 일본은 포인트가 통합되어 있지 않다보니 가져야할 포인트카드도 여러개고 그래서 점점 지갑이 두꺼워 진다ㅜㅜ 요새 내가 유용하다고 느끼는 포인트는 페이페이의 포인트 디 포인트랑 라쿠텐 포인트가 아닐까 싶다. 나의 경우에는 은행도 라쿠텐, 카드도 라쿠텐 페이어플도 웬만하면 라쿠텐페이이다 보니(모바일은 안씀) 라쿠텐 포인트가 잘 쌓이는 것이 오히려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카드 값 낼때도 포인트 받은 만큼, 카드값 차감이 가능하니 (어디든 그렇겠지만) 라쿠텐 카드랑 은행때문에 헤비유저가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그만큼 온라인에서 물건을 살때도 라쿠텐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 곳이라면, 자주 활용하게 되는 것 같다. (라쿠텐 이치바는 배송이 느려서 아마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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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늦었을 수도 있고 어쩌면 지금이라도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는 투자가 데뷔 아무래도 일본에 살다보면, 금리가 0%다보니 적금만으로는 저금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들 여러모로 재테크 방법을 찾아보게 된다. 요새 한국에도 동학개미 운동이 한창이니 일본에서도 주식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일본에서는 대체적으로 일본국내주식거래 보다 미국 주식 거래가 더욱 활발한 거 같다(적어도 내 주변에는) 하여, 미국주식을 구매할떄 증권계좌를 만들어야 하는데 증권사마다 수수료가 제각각이다. 나는 처음에, 회사 주식을 야금야금 샀던게 있어서 다이와증권 계좌를 오픈했었는데, 수수료가 1.25% 최저 2000엔으로 비싼편이어서, 그나마 수수료가 싸다는 라쿠텐 증권으로 옮겨왔다(수수료 0.45%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