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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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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꽤 오랜기간 잘쓰고 있다고 들은 로렌랄프로렌의 지갑 나도 폴로 랄프로렌 보다는 로렌 랄프로렌이 더 좋다. 로렌랄프로렌이 좀더 여성스러운 디자인이 많기 때문이다. 가격만 착하다면, 원피스를 수십장은 집고 싶어지는 그런 매력이 있다. 그래서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 아쉽게도 도쿄에는 가깝게 갈 수 있는 곳이 신주쿠 밖에 없는 것이 좀 아쉽다. 하라주쿠에 있는 폴로 매장에서도 로렌랄프로렌의 상품은 취급 하지 않기 때문이다ㅠㅠ 이 카드지갑의 경우에는 육스를 통해 구입하였고, 대체적으로 로렌 랄프로렌의 옷들은 육스를 통해 구입을 많이 했다. 이유는 이전에도 말했듯 육스 네타포르테 그룹에 다니면서 사원할인을 받아서 남들보다 저렴하게 샀으니까ㅋㅋㅋ 육스의 경우에는 컨셉이라고 해야하나 몇십만점이었다 몇만점이었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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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본이라고 해도 요새는 일본에서도 현금을 자주 안쓰게 되었다. 교통카드의 경우,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이용하고 있고,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충전한다. 그 외 편의점이나, 레스토랑 등등에서는 카드결제 또는 바코드 결제가 대부분이다. 그러다 보니 점점 카드만 넣을 수 있는 홀더가 필요해지기 시작했다. 여러군데를 둘러보다 찾은건 바로 셀린느 카드 홀더. 사실 아직도 셀린으로 읽어야할지 셀린느로 읽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트리오페 무늬가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점점 예뻐보여서 지르게 되었다. 나의 경우에는 미스터포터에서 구매를 했고, 40만원 정도에 구매를 했다. 작년 12월 구매이다 보니 지금 미스터 포터에서는 팔고 있지 않다. 하지만 다른 카드 지갑도 대체적으로 40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