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도쿄아울렛 (3)
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정말 사람이 바글바글한 고텐바 프리미엄 아울렛 일본에 있는 프리미엄 아울렛 중에 가장 물건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 새로 확장해서 건물도 많아졌고, 그러다보니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참 많다. 프라다나, 구찌 등등은 아침 일찍가서 줄 서지 않으면 사실 들어가기 조차 힘들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런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우 가장 바쁠때가 여름 시즌과 11월~1월 시즌이라고 한다. 이유는 일본인들이 6월,12월에 보너스를 받는 경우가 가장 많기 때문에 이 시즌에 맞추어 아울렛도 가장 많은 물건과 가장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고 한다. 내가 방문한건 사실 8월 여름이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가 사람도 바글바글 하고 주차를 할 곳도 없었다. 매장에 들어가서 구경 하고싶어도, 어디든 줄을 서야 했기 떄문에 사..
유니크한 상점과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저렴한 교통비로 다녀올 수 있는 아울렛. 그랜베리 파크 이번에는 그랜베리 파크에서 다녀온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 그랜베리 파크까지 가는길, 그리고 그랜베리파크에 입점한 유니크한 상점이 궁금하다면,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랜베리파크까지 가는길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83 그랜베리 파크 아울렛 - 도쿄 시부야에서 전철타고 30분! 도쿄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아울렛 얼마전부터 시부야 덴엔토시선이라는 라인쪽에 그랜베리파크 아울렛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사실 덴엔토시라인은 부자들의 동네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뭔가 새로운게 생겼다고 하니 가보고 싶다는 생.. kkangchongss..
지난번 포스팅에서 새로 다녀온 도쿄 그랜베리 파크에 대해 올렸었다.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아울렛으로, 차비도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어서 소개를 했었다. 또한, 지은지 얼마 안돼 깔끔한 것도 좋다.지난번 아울렛 소개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83불러오는 중입니다...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그랜베리 파크에서 다녀온 상점 중에 유니크하고 좋았던 곳에 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 *나이키나, 다른 브랜드 매장의 경우 다른 아울렛에도 위치하고 있기에, 이 곳만의 특색있는 상점에 대해서 소개 해 보고자 한다.레몬에이드 카페 - 따뜻한 레모네이드 또는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을 이 곳에서는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