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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유니크한 상점과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저렴한 교통비로 다녀올 수 있는 아울렛. 그랜베리 파크 이번에는 그랜베리 파크에서 다녀온 레스토랑에 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 그랜베리 파크까지 가는길, 그리고 그랜베리파크에 입점한 유니크한 상점이 궁금하다면, 이전에 작성된 포스팅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그랜베리파크까지 가는길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83 그랜베리 파크 아울렛 - 도쿄 시부야에서 전철타고 30분! 도쿄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아울렛 얼마전부터 시부야 덴엔토시선이라는 라인쪽에 그랜베리파크 아울렛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사실 덴엔토시라인은 부자들의 동네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뭔가 새로운게 생겼다고 하니 가보고 싶다는 생.. kkangchongss..
지난번 포스팅에서 새로 다녀온 도쿄 그랜베리 파크에 대해 올렸었다.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아울렛으로, 차비도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어서 소개를 했었다. 또한, 지은지 얼마 안돼 깔끔한 것도 좋다.지난번 아울렛 소개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83불러오는 중입니다...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그랜베리 파크에서 다녀온 상점 중에 유니크하고 좋았던 곳에 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 *나이키나, 다른 브랜드 매장의 경우 다른 아울렛에도 위치하고 있기에, 이 곳만의 특색있는 상점에 대해서 소개 해 보고자 한다.레몬에이드 카페 - 따뜻한 레모네이드 또는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을 이 곳에서는 시원하게..
한국도 그렇지만 일본도 물론 주식이 쌀이다. 아무래도 주식이 쌀이다 보니 다른 나라에 살았다면 적응이 더 힘들었겠지만 일본은 가깝고 맛도 비슷하다보니 적응하기 쉬웠던 것도 있는 것 같다. 아코메야는 이러한 쌀을 메인으로 하는 식료 잡화점으로 쌀과 함께 먹기 좋은 식료품이나, 쌀을 메인으로 한 식료품 등등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도 괜찮고, 선물하기도 본인이 이용하기도 좋아 도쿄 여행후에 기념품으로 사가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했다. 나 역시도 필요한 것이 있을 때에는 종종 이용하기도 하는 그런 곳이다.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도쿄를 여행하며 둘러 보고 쇼핑을 하면 좋을 것 같아 한번 소개 해 보고자 한다. 가격도 대체적으로 100엔 ~ 2000엔 선으로 대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가격에 쇼핑이 가능했다. 아..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고텐바 아울렛. 고텐바 아울렛까지 이동하려면, 렌터카 또는 버스로 밖에 예약이 불가하다. 우리나라도 파주 아울렛이나 서울 근교에 있는 아울렛에 가려면 차량으로 밖에 이동이 불가한 것과 같지 않을까 싶다. 시즈오카에 위치한 고텐바 아울렛의 경우 버스 또는 렌터카를 이용하여 이동이 가능하다. 렌터카를 통해 이용할 경우는 시간의 제약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 버스를 통해 이용한다면, 피곤한 몸을 이끌고 렌터카를 반납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한 점이 있다. 중국인 관광객이나 보통 강아지를 동반하지 않은? 사람들은 버스를 이용해서 오는 것 같다. 고텐바 아울렛 관련한 후기는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