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방콕호텔 (3)
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솔직히 블로그를 해야 할 생각이 크게 없었어서... 사진을 대충 찍어둔 것이 좀 많다ㅋㅋㅋ 추억을 이렇게 하나하나 기입 해 둘거였으면 좀 더 열심히 사진을 찍고 돌아다닐걸 후회하고 있다. 방콕 샹그릴라 호텔의 뷔페는 Next2카페의 디너 뷔페가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랍스터, 킹크랩 비롯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그 가격도 한 사람당 5만원~6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나? 하는 착한 가격이어서 방콕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랍스터와 킹크랩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날짜는 금토일 이었나로 정해져 있으므로 확인 하고 이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Next2 cafe를 런치로 이용하였으며, 디너에 못지 않게 잘 즐기고 나왔던 거 같다 무엇보다 사람이 적고 여유..
약 일주일의 방콕 여행중 방콕만 둘러보기는 아깝다!! 라는 생각이 들어 파타야를 들렀다. 그러나 익스피디아로 호텔 7박+항공권을 패키지로 질러버렸기에, 파타야 1박은 어려웠고 어떻게 놀지 놀 곳을 찾다보니 가게 된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이었다ㅋㅋㅋ 결론적으로 좋았던건 오션월드, 캐리비안 베이 등등과 비교했을때 완벽하게 사람이 없어서... 원없이 슬라이드 타고 놀았다. 대기시간은 10분 정도? 파타야에서 오래 체재할 예정이면 한번 가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예약방법 및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이동방법에 대해 아래 소개 할 내용이지만, 초보블로거로, 아무런 대가 없이 다녀왔기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태국 여행 사진 중에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툰 네트워크 아마존에서의 사진이다 완벽하게 맑았던 날씨와 어트랙션의..
5월 일본은 골든위크로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 기나긴 방학이었고 약 2주 정도 시간이 남아 무조건 여행을 가야겠다고 지른 태국여행 결과는 100% 만족이었다. 일본인도 한국인도 중국인도 많을 것만 같았던 방콕이었지만, 의외로 관광객을 덜? 만나고 푹 쉬다 오는 재 충전의 시기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묵었던 호텔인 서머셋 방콕 메종 아속의 경우,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호텔이다 보니 일본 웹에도, 한국 웹에도 그 어디에도 자세한 정보가 기입되지 않아 불안 불안한 상태로 출발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호텔 만족도가 200%였다. 깔끔함, 조용함, 내 것만 같았던 풀장, 친절함 조식은 조금 아쉬웠지만? 결론적으로는 다시 한번 묵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좋았었다ㅎ 호텔에는 일주일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