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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지난번 포스팅에서 새로 다녀온 도쿄 그랜베리 파크에 대해 올렸었다. 도쿄에서 전철로 30분 정도면 다녀올 수 있는 아울렛으로, 차비도 저렴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어서 소개를 했었다. 또한, 지은지 얼마 안돼 깔끔한 것도 좋다.지난번 아울렛 소개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83불러오는 중입니다...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그랜베리 파크에서 다녀온 상점 중에 유니크하고 좋았던 곳에 대해 소개 해 보고자 한다. *나이키나, 다른 브랜드 매장의 경우 다른 아울렛에도 위치하고 있기에, 이 곳만의 특색있는 상점에 대해서 소개 해 보고자 한다.레몬에이드 카페 - 따뜻한 레모네이드 또는 시원한 레모네이드 한잔을 이 곳에서는 시원하게..
말레이시아를 둘러보고 싶은 남자친구, 싱가폴을 꼭 둘러봐야겠다 마음 먹은 나ㅋㅋㅋ 2019년 8월 둘이서 합의를 보고 떠난 여행지는 말레이시아의 조호바루와 싱가폴이었다. 조호바루 여행에 대해 말하자면, 음 없다 뭔가 너무 없다. 하지만 사람들의 정이 가득가득한 도시? 라는 느낌을 받아서 조호바루에 대해 좋은 인상은 잔뜩 가지고 왔다. (시골에 놀러간 그런 느낌이었다) 조호바루의 경우, 한달살기를 많이 하는데 그 이유를 들어보니 말레이시아는 교육열이 높아 국제학교등이 많다고 한다. 저렴한 가격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도시라고 하는데 음 영어 공부하기엔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조호바루에 볼거리는 그리 많지 않은데 (레고랜드, 시티스퀘어, 골프여행?), 그 중에 하나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