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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쓰의 세상 사는 이야기
코로나로 인해 잘 가지 못했던 호텔 뷔페. 나는 호텔 뷔페가 참 좋다. 아무래도 가이세키 요리나 다른 프렌치 이탈리안 코스 요리 보다야 어쩌면 퀄리티가 덜 할수 있지만, 가끔씩은 양에 구애 받지 않고, 먹을 수 있는 뷔페가 좋다. 그리고 호텔 뷔페는 뭔가 열심히 살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시나가와의 경우,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의 하푸나가 가장 유명하다고 생각한다. 런치에는 3000엔 정도 되는 가격에 대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일본인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하여 예약하려고 하면, 한달전쯤에는 예약을 해야한다. 예전에 다녀왔던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하푸나는 아래에서 후기 확인이 가능하다. https://kkangchongss-life.tistory.com/19 시나가와 프린스..
뭔가 호텔 후기가 너무 길어지는 거 같아서 따로 올리는 카루이자와 메리어트 호텔의 조석식 리뷰 객실이나 시설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블로그 글을 읽어주는 것을 추천한다. kkangchongss-life.tistory.com/124 골든위크 카루이자와 여행 - 카루이자와 메리어트 호텔 리뷰 골든위크 사실 이 시국에 어디 안가는게 답이긴 한데 ... 도쿄안에 있기는 너무 싫었고, 단 하루라도 뭔가 여행스러운 것을 해보고자 다녀온 카루이자와. 역시 강원도 같은 곳이라 그런지 도쿄보 kkangchongss-life.tistory.com 카루이자와 호텔의 조석식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아주 만족했다. 조석식 포함 가격에 한 사람당 2만엔 인것도 가격도 만족스러웠고 뭔가 재료가 도쿄보다 신선한거 같아서 ㅋㅋㅋㅋ..
솔직히 블로그를 해야 할 생각이 크게 없었어서... 사진을 대충 찍어둔 것이 좀 많다ㅋㅋㅋ 추억을 이렇게 하나하나 기입 해 둘거였으면 좀 더 열심히 사진을 찍고 돌아다닐걸 후회하고 있다. 방콕 샹그릴라 호텔의 뷔페는 Next2카페의 디너 뷔페가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랍스터, 킹크랩 비롯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그 가격도 한 사람당 5만원~6만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나? 하는 착한 가격이어서 방콕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마 랍스터와 킹크랩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날짜는 금토일 이었나로 정해져 있으므로 확인 하고 이용 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는 Next2 cafe를 런치로 이용하였으며, 디너에 못지 않게 잘 즐기고 나왔던 거 같다 무엇보다 사람이 적고 여유..
얼마전에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하푸나 디너 뷔페에 다녀왔다. 도쿄에서는 가장 큰 규모 &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디너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여 인기가 많다. 특히 대게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은 JR시나가와역에서 약 10분 정도 걸어가면 위치하고 있다. 타카나와 출구로 나와 호텔로 이동하면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1층 본관에 하푸나가 위치하고 있다. 요금은 런치 3000엔 디너 6000엔 회장도 되게 넓은 편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좋다. 런치와 디너 모두 대게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예전에 한국에서 일할 때 출장 차로 들렀을때 조식도 먹어봤었는데, 중식, 일식, 양식 코너가 위치하고 있고 사람이 붐볐던 기억이 있다. 조식으로..